“어! 저 남자 혹시?” 실종자가 ‘생방송’에…유튜버+시청자가 찾았다

132865001.3.jpg유튜버의 생방송 화면에 실종자가 우연히 포착됐고, 시청자가 ‘실종 경보 문자’의 인상착의를 알아보며 제보해 6일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