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X, 누구 세금으로’…몇 달 간격 경찰관 폭행한 노인의 최후

132867786.1.jpg80대 남성 올해 몇 달 간격으로 자신의 문제로 출동한 경찰관들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9일 법원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형사2단독 재판부(김택성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82)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10월 10일 오후 4시 28분쯤 강원 춘천시 모처에서 ‘주취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하며 가슴부위를 밀치고, 모자를 쓴 채 경찰관 얼굴을 향해 머리를 들이밀어 모자챙 부분으로 경찰관 인중을 들이받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 사건 공소사실에 따르면 당시 그 경찰관은 당시 주취 소란행위에 따른 통고처분 등을 이유로 A 씨에게 인적 사항을 물었는데, 이에 A 씨는 ‘어린 X의 XX, 누구 세금으로 너네가’라고 큰소리를 치며 범행했다.A 씨의 사건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A 씨는 지난 6월 14일 오전 3시 10분쯤 춘천시 모처에서도 경찰의 업무용 디지털 단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