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지만, 다음 주 중반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예상된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월요일인 12월1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7~17도로 평년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그러나 화요일인 2일부터는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수요일과 목요일인 3일과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적으로 영하 10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9도로 평년보다 낮아 강추위가 예상된다. 이후 기온은 점차 회복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6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13도로 평년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3일에는 충남권과 전라권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며, 제주도는 3일부터 4일 오전 사이 비가 예고됐다.한편,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