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8일 인천 남동구에 있는 식료품 제조공장을 함께 찾아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을 살폈다.
두 장관이 해당 사업장을 점검한 건 여성 노동자 비중이 높으면서 끼임 사고 등 제조 공정상 위험이 높은 현장이기 때문이다.
해당 사업장에선 최근 5년간 끼임사고 등 산업재해 사고가 총 23건 발생했다.
이번 점검에서도 덮개 안전장치 미설치, 제품운송 컨베이어 비상정지장치 미설치, 근골격계 예방조치 미실시 등 다수의 안전수칙 위반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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