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행동 "조희대 탄핵-내란재판부 설치, 찬성 국회의원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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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촛불행동이 29일 167차 촛불집회에서 '조희대 탄핵-특별재판부 설치 추진 국회의원 선언'에 15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내란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67차 촛불대행진' 집회가 29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서초역 8번 출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화감독, 기자, 촛불행동 대표 등이 무대 발언을 했다.

무대에 오른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조희대 탄핵, 특별재판부 설치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조희대 탄핵, 특별재판부 설치 추진 국회의원 선언'을, 지난 11월 중순부터 전국의 지역, 지부와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며 "어제(28일)까지 1차로 선언에 참여한 여야 국회의원이 15명"이라며 일일이 호명했다.

"김승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갑), 김우영(더불어민주당, 서울 은평구을), 김준혁(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정), 민형배(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염태영(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무), 이해식(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구을), 장종태(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장철민(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진선미(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구갑), 차지호(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시), 강경숙(조국혁신당, 비례), 김준형(조국혁신당, 비례), 차규근(조국혁신당, 비례), 황운하(조국혁신당, 비례), 최혁진(무소속,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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