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경기 용인시 한 물류센터에서 지게차 발판 위에서 스프링클러를 점검하던 60대 작업자가 장비가 넘어지면서 8m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30일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8분께 용인시 처인구 한 물류센터에서 A씨가 지게차 발판 위에서 8m 아래로 떨어졌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가 스프링클러 점검을 위해 지게차에 있다가 해당 장비가 쓰러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용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