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국민 안보 적색경보…정부와 법원 책임 분명”

132869976.3.jpg쿠팡에서 3370만 개 계정에 달하는 대규모 개인정보가 유출된 걸로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국민안보에 심각한 위기 경보”라며 “정부와 법원의 책임은 분명하다”고 비판했다.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간사 최형두, 신성범, 김장겸, 이상휘, 최수진, 박정훈, 박충권)들은 30일 긴급 성명서를 내고 “국민안보에 심각한 위기 경보가 일요일 아침에 또다시 울렸다. SKT, KT 등등에 이어 이번에는 모든 가정에서 이용하는 쿠팡배달서비스의 개인정보가 모두 털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누가 왜 이런 정보를 해킹하고 어디에 쓰려고 하는가? 정부는 언제 파악하고 있었나? 정부의 숱한 기구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쿠팡은 해킹 징후를 언제 파악했고 신속한 고객 보호 대책을 검토라도 했나? 국민의힘이 국민과 함께 반드시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가상자산을 북한의 해킹집단이 털어가는 상황”이라며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