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싸이티바 아시아 태평양 패스트 트랙 센터(Cytiva APAC Fast Trak Center)’. 2025 대한민국 청소년 바이오 아카데미에 참가한 초·중학생들이 싸이티바 코리아 연구원에게서 ‘웨이브 세포 배양기’가 배양액을 흔들어 세포를 키우는 방식을 설명 들었다. 학생들은 세포를 인공적으로 키우는 과정과, 배양된 세포에서 원하는 성분을 분리·정제하는 공정을 직접 보며 “생명과학 기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조금은 감이 잡혔다”고 말했다. 정서우 군(12·서울 대도초교 6학년)도 “줄기세포를 활용해 난치병 치료 기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밝게 웃었다.● 글로벌 기업 견학…“생명과학 미래 봤다”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후원한 청소년 바이오 아카데미는 지난달 29~30일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일대에서 열렸다. 이틀간 1000여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여했다.학생들은 찰스리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