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최태식, 울산 양영봉 고용노동지청장 취임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최태식(54) 지청장이 1일 취임했다.
최 지청장은 1997년 공직에 입문해 노동부 직업능력평가과, 대변인실에서 근무한 후, 부산고용노동청 광역근로감독과장, 노사상생지원과장 등을 지냈다.
최 지청장은 "창원지역은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는 등 우리나라 산업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창원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사관계 안정, 일자리 창출 및 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유관기관 및 노사단체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영봉 창원지청장은 울산고용노동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 지청장은 1997년 공직에 입문해 노동부 직업능력평가과, 대변인실에서 근무한 후, 부산고용노동청 광역근로감독과장, 노사상생지원과장 등을 지냈다.
최 지청장은 "창원지역은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는 등 우리나라 산업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창원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사관계 안정, 일자리 창출 및 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유관기관 및 노사단체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영봉 창원지청장은 울산고용노동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