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원에 동파육-갈비탕…‘황제 점심’ 차려주는 관리소 직원

132891830.1.jpg직장에서 3000원씩 걷어 동파육·누릉지백숙 등 ‘집밥 수준’ 점심을 만들어 제공하는 관리사무소 직원 A씨의 사연이 화제다. 월 단위 식대 운영으로 고물가 시대 직장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