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지워진다” 랍스터 접시 논란에…써브웨이 “8000원 상품권 보상“

132898761.3.jpg써브웨이가 랍스터 메뉴 구매 고객에게 제공한 접시 일부에서 인쇄 손상이 발생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SNS에서 “설거지 한 번에 로고가 사라졌다”는 제보가 확산되며 소비자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