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정치색 강요? 전혀 사실 아냐…뉴진스 복귀 방식도 이상”

132901297.3.png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직원 대상 정치색 강요 논란을 전면 부인하며 “코로나 시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와 관련해 “멤버들이 이용됐다”며 하이브의 대응을 비판하며 갈라치기식 발표 방식에 유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