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옆에 있나요?” 버튼 소리로 SOS… 경찰, 불법촬영 피해자 구조
1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1204/132901520/2
1
http://rss.donga.com/national.xml
112 신고 전화에서 말 대신 다이얼음만 들리자 경찰이 즉시 위기 상황을 직감했다. 숫자 버튼으로 소통해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했고, 불법 촬영 피해 여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