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쓰 개수까지 털렸을 듯”…쿠팡 6000만원 쓴 변호사의 분노

132907707.3.png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올해 6000만원 넘게 쿠팡에서 지출했다는 변호사가 소비 내역을 공개하며 강한 분노를 표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