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받고 나가”…건물주, 음식점 앞에 인화성 페인트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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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서 건물주가 음식점 앞에 페인트 상자를 쌓아 악취와 폭발 위험이 우려됐지만, 경찰은 ‘업무방해 아냐’며 불송치 결정을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점주는 권리금 피해와 영업 손실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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