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들이 뽑은 최악의 ‘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는?

132224315.1.jpg 여행객들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국가 순위가 공개됐다.미국 야후는 17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SNS)에 공유된 ‘가장 불친절한 국가’를 주제로 한 여행객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순위를 정리한 결과 프랑스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압도적인 1위는 프랑스였다. 특히 파리에서는 영어로 말하면 무시당하거나 발음을 교정해주되 길은 알려주지 않는 등 불친절한 태도가 많았다는 불만이 이어졌으며, 일부 서비스직 종사자가 손님에게 고성을 질렀다는 사례도 보고됐다.2위는 모로코였다. 현지에서 아이에게 신체 접촉을 당하거나 버스에서 돌을 맞았다는 경험담이 공유됐으며, 집요한 호객행위 역시 불편 요인으로 지적됐다. 3위는 러시아가 차지했다. 여행객들은 “길에서 웃으면 수상하게 보인다”며 거리의 무뚝뚝한 분위기를 묘사했다. 공연장에서 병이 날아왔다는 극단적인 사례도 있었다.4위는 중국으로, 특히 베이징서 참을성 없는 태도를 경험했다는 증언이 많았다. 5위 터키 역시 이스탄불 공항 등에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