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정우, 12월 동반 입대…팀 내 세 번째 복무 시작

132667172.2.jpgNCT 도영과 정우가 오는 12월 8일 나란히 입대한다. 도영은 육군 현역, 정우는 군악대 합격자로 같은 날 입소하며, 소속사 SM은 “현장 방문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