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1㎏’ 최준희, 뼈말라 몸매…비현실적 각선미

132648190.1.jpg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최준희는 지난 2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옷 예쁘다고 칭찬 102821번 들은 날”이라고 적고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최준희는 핑크빛 옷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마른 몸매에 잘록한 허리 라인,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 3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지난 6월 몸무게 41.9㎏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최준희의 키는 170㎝다.작년 8월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