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눈에 익더라”…황신혜 붕어빵 딸, 주말드라마 여배우였다

132640885.3.jpg배우 황신혜가 SNS를 통해 딸 이진이의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 출연을 응원했다. 이진이는 엄마를 빼닮은 붕어빵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