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방문이 곧 회복의 시작”… LA, 산불 피해 딛고 관광산업 정상화

130959784.2.jpg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한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관광 산업 회복에 시동을 걸고 있다. 세계적인 관광 명소라는 명성에 걸맞게 예정된 국제 행사를 정상 추진한다는 계획이다.3일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이하 LA관광청) 한국 사무소에 따르면 아담 버크 LA관광청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관련한 성명문 발표했다.성명문에서 버크 청장은 관광 산업이 LA 경제에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54만 명 이상이 종사하는 관광 산업은 1000개 이상의 지역 사업체와 연결되어 있으며, 지금과 같은 시기일수록 더욱 중요하다”며 “관광객 유치는 단순한 경제적 기여를 넘어 우리 지역 사회 회복에도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이어 “LA는 변함없이 전 세계 여행객분들을 환영한다. 세계적 수준의 관광 명소와 엔터테인먼트, 미식,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대도시로, 대부분의 세계적인 명소와 관광 시설이 현재 정상 운영 중”이라고 했다.끝으로 버크 청장은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