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장원영과 센터 경쟁했던 연습생…“아이돌 접고 다른 일”

130961496.1.jpg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 출신 김초연이 최근 근황을 알리며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과 센터 경쟁을 한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엔 “은퇴 후 중국집 서빙까지, ‘프듀’ 장원영과 센터 경쟁 참가자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김초연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김초연은 A tea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습생 신분으로 2018년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참가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그러나 출연 당시 과장된 표정 묘사와 경쟁 팀 센터 장원영과 비교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는 “나를 아직도 그 영상으로 기억하시더라. 지금도 내 글에 ‘그 사람 아니냐’라는 댓글이 달린다”고 입을 열었다.장원영과 함께 센터 전쟁을 벌인 데 대해선 “장원영은 정말 예쁘다. 아이돌 무대를 좋아해서 요즘도 자주 본다. 더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했다. 이어 김초연은 “(프로듀스48 당시) 내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안쓰럽고 대견하기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