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28일(금)까지 ‘제2회 서울조각상’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조각상 공모는 서울을 세계적인 조각도시로 도약시키고자 하는 ‘조각도시 서울(Sculpture City, Seoul)’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이후창 예술감독이 프로젝트의 기획과 연출을 맡는 올해의 공모 주제는 ‘생동의 서울: 나비의 날갯짓’이다. 전쟁, 환경문제 등으로 전 세계가 위기를 겪는 오늘날, 세계인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목적. 조각 작품에 담긴 희망의 날갯짓이 서울을 넘어 전 세계에 전해지는 ‘나비효과’가 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공모 대상은 조각(조형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작가 또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해외작가 중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작가의 ‘국내 미발표 신작’이다. 올해는 특히 입선 작품의 수를 기존 10점에서 15점으로 확대했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오는 9월 1일(월)∼11월 16일(일)까지 뚝섬한강공원(서울 광진구)에서 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