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백화제방’ 블랙핑크, 올해 월드투어 공식화

130977929.1.jpg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가 예고대로 올해 월드 투어를 돈다. 6일 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로그에 ‘블랙핑크 2025 월드 투어 티저(BLACKPINK 2025 WORLD TOUR TEASER)’를 게재하며 이 같은 사실을 공식화했다. 다만 투어 규모, 일정 등의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가 나서 블랙핑크의 컴백을 예고했던 만큼 곧 활동 계획이 가시화될 예정이다. 블랙핑크가 완전체 활동에 돌입하는 건 2023년 ‘본 핑크(BORN PINK)’ 투어 이후 처음이다.앞서 블랙핑크는 2022년 10월부터 약 1년간 34개 도시 66회차에 걸쳐 전개된 ‘본 핑크’ 투어를 통해 180만여 명을 끌어 모으며 K팝 걸그룹 한 시즌 월드투어 신기록을 세웠다. YG는 “올해 블랙핑크의 폭넓은 그룹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별도의 프로젝트 조직을 마련했고, 컴백 준비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블랙핑크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