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한 시간” 최진혁, 첫 뮤지컬 도전 ‘블러디 러브’ 성료

131043373.1.jpg배우 최진혁이 뮤지컬 ‘블러디 러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소감을 밝혔다.최진혁은 17일 소속사 애닉이앤티를 통해 ‘블러디 러브’를 마친 소감에 대해 “발성 연습을 거듭하며 관객분들께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려 노력하며 성장하는 시간이었다”며 “첫 뮤지컬 도전이었지만 무대에 오른 2개월이 행복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최진혁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 뮤지컬 ‘블러디 러브’ 무대를 끝으로 약 2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블러디러브’는 브램 스토커의 고전 스테디셀러 소설 ‘드라큘라’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995년 체코에서 초연됐으며, 1998년 한국 초연을 비롯해 30년간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기존 공연과는 다르게 1막과 2막을 전혀 다른 시공간으로 구성함으로써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볼거리는 물론 탄탄한 스토리와 새롭게 편곡된 음악으로 기존 ‘드라큘라’와는 차별화된 무대를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