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간 음향기기를 생산해 온 ㈜에펠(대표 유성호)는 고객들의 편안한 쉼터를 만들고자 디에펠 풀빌라를 신축 운영한다고 밝혔다.가평에 위치한 디에펠 풀빌라는 음악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총 7개의 독채 펜션과 커피와 와인을 마실수 있는 에스텔라 카페, 17m의 야외 수영장, 스크린 골프와 노래방을 즐길수 있는 파티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계곡에 맞닿은 3,000평에 부지위에 지어진 에스텔라 카페에서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넓은 잔디밭과 조형물들을 감상하며 마시는 차 한잔은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독채 풀빌라마다 설치된 최장 9m의 실내 온수 수영장, 다이닝 룸, 객실 자쿠지 등 각종 럭셔리 시설과 가구, 모든 방마다 설치되어 있는 화장실은 고객의 편리함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신경을 썼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유성호 에펠 대표는 “사람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다가가는 기업이 되려고 최선을 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