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별이 쏟아진다’ 발매…감성 보컬로 컴백

131481966.1.jpg배우 겸 가수 조현영이 신곡 ‘별이 쏟아진다’로 감성 깊어진 보컬을 선사한다.23일 낮 12시 공개된 신곡 ‘별이 쏟아진다’는 미디엄 템포의 밴드 팝 발라드로, 사랑이 주는 따뜻한 감정과 영원한 약속을 ‘별빛’이라는 아름다운 이미지에 담아낸 러브송이다.‘별이 쏟아진다 / 너와 날 비춘다’라는 인상적인 훅으로 시작되는 이 곡은 사랑이 삶에 찾아온 후의 변화와 설렘, 그리고 그 감정이 영원히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감각적인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다.조현영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성숙한 보컬 톤을 선보이며 아이돌 시절과는 또 다른 음악적 깊이를 보여준다.이번 신곡은 지난해 화보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한 브랜드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조현영은 브랜드와 함께 ‘별이 쏟아진다’ 축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조현영의 ‘별이 쏟아진다’는 이날 발매됐다.(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