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美 그래미 뮤지엄 뜨겁게 달궜다…현지 팬덤 ‘떼창’

132196335.1.jpg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미국 그래미 뮤지엄 공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에서 진행된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GRAMMY Museum®’s Global Spin Live/ 이하 ‘글로벌 스핀 라이브’)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글로벌 스핀 라이브’ 진행자 에밀리 메이(Emily Mei)와의 인터뷰,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공연을 펼쳤다.여섯 멤버는 인터뷰 시간에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느낀 점과 감회를 전했다. 이들은 “늘 공감과 위로를 드리자는 생각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라며 “많은 분이 미니 3집 ‘19.99’에 공감해 주셔서 저희의 음악 방향성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에서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멤버들은 “저희의 팀명은 음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