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라 말로 말하고 싶다”…심은경, 로카르노서 진심의 수상 소감

132209425.3.jpeg배우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로 제78회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 한국어 소감이 전 세계 관객의 감동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