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의 첫 케이크 제품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를 선보였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올해 2월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로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론칭 다섯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파리바게뜨는 빵을 넘어 케이크까지 카테고리를 넓히며 파란라벨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의 브랜드 정체성인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케이크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파란라벨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저당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케이크의 달콤함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그릭요거트를 케이크 속에 더해 상큼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홀 케이크 1개 기준으로 특허받은 생(生)유산균이 500억 CFU(보장균수) 이상 함유돼 있다. 특히 다년간의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생(生)유산균(특허등록 제 10-2059623호, 특허등록 제 10-2582095호)을 주원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