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때밀이’에 두려움과 만족”…한국 찜질방, 외신도 주목

132265217.3.jpg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인기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작품에 등장한 한국의 세신(때밀이) 문화도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7일(현지 시간) 한 여행 전문 기자의 한국 찜질방 체험기를 보도했다. 이 기자는 “1만7000원(약 12달러)으로 입장 가능한 고급 찜질방에서 사우나, 한증막, 소금방, 냉탕·온탕, 레스토랑까지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그는 가족 ·연인·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용 공간을 찜질방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다. 요가 매트가 구비된 스트레칭 룸, 오락실 게임기, 식당과 간식 코너, 네일샵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라커 키를 디지털 지갑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간편한 결제 시스템도 장점으로 봤다.특히 한국의 세신(때밀이) 문화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기자는 “이용객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바로 아줌마들의 전신 때밀이 때문”이라며 “수세미로 몸 구석구석을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