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팔이·여관 청소로 강남 아파트 2채…40대 女 상속 고민 털어놨다

132293632.3.jpg껌 판매와 여관 청소로 시작해 강남 아파트 2채를 마련한 40대 여성이 상속·증여 고민을 털어놨다. 전문가들은 현금 증여를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