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로 본 그의 발자취… 고 김창열 회고전

132296559.5.jpg1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이 한국 현대미술 거장 고 김창열 작가(1929∼2021)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22일부터 회고전이 열려 회화, 조각, 자료 12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