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쓰레기 버린 드라마 ‘현혹’…결국 과태료 100만 원 처분

132412857.2.jpg디즈니+ 드라마 현혹 제작팀이 제주 숲 촬영 후 쓰레기를 무단 투기해 과태료 100만 원 처분을 받았다. 팬덤까지 분노한 사건의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