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대란 언급한 이영애 “모델로서 무거운 책임 느껴”

132417414.2.jpg이영애가 첫 광고부터 스타덤에 오른 과정과 ‘신용카드 대란’으로 느낀 책임감을 털어놨다. 그는 광고를 단순 홍보가 아닌 사회적 영향으로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