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명 중 1명 “단어 뜻 몰라”…국립국어원이 낸 해법은?

132486937.2.jpg국립국어원이 ‘심 클로닝’을 ‘심 불법 복제’, ‘치팅데이’를 ‘먹요일’로 바꾸는 등 생활 속 외국어를 우리말로 순화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