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짠순이’ 전원주, 유언장까지 썼다…달라진 근황 공개

132534209.3.jpeg86세 배우 전원주가 근황을 전했다. 여전히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일하는 게 행복하다”고 밝힌 그는 호캉스를 즐기고 비싼 음식을 먹는 등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