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수 이졸트 “복사·붙여넣기 수준”…DJ 알티 뮤비 표절 논란

132556309.3.jpg프랑스 가수 이졸트가 DJ 알티의 ‘담다디’ 뮤직비디오가 자신의 작품을 베꼈다고 주장했다. 감독 홍민호는 “영감을 받은 건 사실”이라며 사과했지만, 이졸트는 “표절”이라며 재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