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입술 필러 녹이고 달라진 분위기…여신 미모

132564043.1.jpg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최준희는 지난 1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Bunny is comming”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에는 셀카를 찍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밝게 웃으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입술필러 시술 이후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도 눈길을 끌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요“, ”진짜 어디까지 예뻐지시는 거예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지난달 26일 최준희는 ”입술 필러를 싹 녹였다. 태초의 입술로 돌아와서 너무 당황스럽다. 너무 작다. 마치 참새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고 밝힌 바 있다.아울러 최준희는 지난 7월 본인 인스타그램에 ”윤곽+눈+멍까지 싹 다 잡힌 거 실화냐고요(이게 성형템의 힘이라는 거다)“라고 적고 안면 윤곽, 눈 밑·뒷트임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수술 후 최준희는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니게 됐다. 최준희는 본인 유튜브에서 ”제가 느끼기로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