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최준희는 지난 1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Bunny is comming”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에는 셀카를 찍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밝게 웃으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입술필러 시술 이후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도 눈길을 끌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요“, ”진짜 어디까지 예뻐지시는 거예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지난달 26일 최준희는 ”입술 필러를 싹 녹였다. 태초의 입술로 돌아와서 너무 당황스럽다. 너무 작다. 마치 참새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고 밝힌 바 있다.아울러 최준희는 지난 7월 본인 인스타그램에 ”윤곽+눈+멍까지 싹 다 잡힌 거 실화냐고요(이게 성형템의 힘이라는 거다)“라고 적고 안면 윤곽, 눈 밑·뒷트임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수술 후 최준희는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니게 됐다. 최준희는 본인 유튜브에서 ”제가 느끼기로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