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준다” 속여 노인 동원…1228억 세탁한 대포통장 조직 검거

132576256.2.jpg노인들을 속여 유령법인을 세우고 1228억 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자금을 세탁한 조직이 검거됐다. 경찰은 국내 총책 등 3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