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손주가 찾아왔다…AI가 채운 노년의 외로움 [동아닷컴 금주의 신간]

132580547.3.jpg초고령 사회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노인들에게 AI 돌봄 인형이 말벗이 된다. 꾸준한 대화로 정서적 공백을 메우며, ‘기특하다’는 애정 어린 반응을 이끌어낸다. 책은 이 기술이 노년층의 삶을 따뜻하게 채우는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