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장영란은 지난 18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늘도 헤메코 최고”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헤메코’는 헤어, 메이크업, 코디의 줄임말이다.사진 속 장영란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끌었다.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오늘도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가 지난해 6월 공개한 영상에서 눈 성형수술을 4번 했다고 털어놨다.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6번이 아니다”며 눈 성형수술을 6번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등에서 활약 중이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