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세 딸 입양 비판에 일침…“기부보다 함께 사는 게 나눔”

132613024.3.jpg배우 진태현이 “후원보다 함께 밥 먹는 게 진짜 가족”이라며 성인 입양을 비판하는 시선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기부보다 삶을 나누는 게 진짜 나눔”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