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시대’ 열린 국중박…외국인 비율 3.7%로 과제 남아

132613373.2.jpg국립중앙박물관이 올해 누적 관람객 510만 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외국인 비율은 3.7%에 그쳐 내국인 중심 운영 구조의 한계가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