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가 지난 16일 ‘아우어베이커리’와 컬래버 상품 5종을 단독 출시했다.△더티초코쉘 헤이즐넛(72g, 3480원) △더티초코 청크 그래놀라(300g, 5480원) △더티초코 페스츄리 바이트(60g, 1980원) △더티초코 모카라떼(300㎖, 1780원) △더티초코 오믈렛케이크(75g, 3780원) 등 5종이 이마트와 노브랜드 전문점, SSG닷컴 이마트몰 등에서 판매된다. 아우어베이커리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 전국 총 2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 ‘디즈니’ 등과의 협업을 통해 감각적인 비주얼로 입소문이 나 특히 MZ세대 고객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다. 노브랜드가 새롭게 개발한 상품 5종은 모두 아우어베이커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더티초코’ 콘셉트다. 더티초코는 페이스트리에 다크초콜릿을 덮고 카카오 파우더를 뿌려내 진한 초콜릿의 매력이 돋보이는 베이커리 메뉴다. 이러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노브랜드 초콜릿, 그래놀라, 페이스트리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