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정식 6종 출시… 30일까지 1+1 이벤트

132619765.1.jpg프리미엄 이자카야 브랜드 ‘이자카야 나무(㈜엔엠에프 운영)’가 술 중심의 소비에서 벗어나 미식과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일본 가정식 정식 6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서울 15개 전 지점에서 저녁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정식 1+1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가정식 정식은 △폭탄회덮밥 정식 △생연어 사케동 정식 △스바라시 스테이크덮밥 정식 △완도바다 찐전복 덮밥 정식 △도톤보리 텐동 정식 △살얼음동동 냉소바 정식 등 총 6종이다. 각 정식은 메인 메뉴 외에도 쓰케모노(절임 야채) 3종, 감자샐러드, 야채샐러드, 명란계란말이, 스이모노(맑은 국물), 계절 과일을 곁들여 풍성하고 균형 잡힌 일본 가정식의 매력을 담았다. 메뉴별 특징도 눈길을 끈다. 폭탄회덮밥 정식은 다채로운 회와 신선 채소, 양념장이 어우러져 화려한 비주얼과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생연어 사케동 정식은 숙성 연어의 부드러움과 특제 간장 소스가 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