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박나래 “내 이상형은 남자 배우”…현실감 제로(?) 고백에 웃음 폭발

132714341.1.jpg개그우먼 박나래가 유튜브 ‘나래식’에서 이상형을 공개했다. “잘생기면 된다. 돈은 없어도 된다”며 솔직한 발언을 쏟아냈고, 김희선·한혜진·진서연이 현실 조언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