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섹시해” Z세대 사로잡은 ‘책팬티’ 화제

132725745.1.png영국 가디언이 “독서는 섹시하다”고 표현한 가운데, 실제 ‘책 속옷(Book thong)’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수공예 작가 로라(@lckcrochet)는 코바늘로 만든 팬티형 북마크 ‘쉴라(Sheila)’를 공개하며 “책을 위한 속옷”이라 소개했다. SNS에서는 “올해 가장 창의적인 패턴”이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