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보다 잘생긴 친동생?…AI컨퍼런스 강연자로 등장

132743616.3.jpg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의 친동생이 인공지능(AI) 컨퍼런스 무대에서 전문가로 나선 사실이 전해졌다.10일 열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 2025(AI SUMMIT SEOUL & EXPO 2025)’가 열렸다. 차은우의 동생 이동휘 씨는 ‘AI 레서피: 형을 위해 만든 AI, 브랜드 검증 툴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조용민 언바운드랩 대표와 함께 강연자로 참여했다.이 씨는 AI 데이터 크룰링 모델을 주제로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AI 데이터 크롤링 모델은 웹사이트 등 온라인상의 방대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가공해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및 시스템을 의미한다. 실시간 트렌드 분석,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 AI 모델 개발을 위한 대규모 학습 데이터 구축, 마케팅 인사이트 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AI 서밋 서울 측은 세션 소개 페이지에서 “이동휘 연구원이 친형인 차은우와 같은 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