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안 먹어”…중국산 페레로로쉐 등장에 소비자 뿔났다

132751194.3.png‘이탈리아 정통 초콜릿’으로 알려진 페레로로쉐가 일부 제품을 중국산으로 전환했다. 소비자들은 “품질은 같아도 신뢰는 다르다”며 불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