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데뷔 후 ‘살해 협박’ 수천 건 받았다…SNS도 삭제해”

132754637.2.jpg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 오른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데뷔 후 수천 건의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인종과 성 정체성에 대한 혐오 속에서도 “다양성이 우리의 힘”이라며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